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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출제위원이 알려주는 논술고사 대비법(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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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234 7 0 2 2012-10-29
성균관대학교 논술고사는 논제가 정형화돼 있어 준비가 어렵지는 않은 편이다. 영어제시문이나 수리논술은 출제되지 않으나 각각의 논제가 자료 분석?해석 능력을 요구해 객관적인 사고를 필요로 한다. 난도는 낮은 편이나 채점기준은 엄격한 편. ‘성대 논술은 지식 자랑을 하면 감점 요인이 된다’는 말이 고교 및 논술 학원계에 나돌 정도다. 성균관대 논술출제위원장(실명 미공개)은 “자랑을 하거나 자신의 입장을 서술한다고 감점 요인이 되지는 않는다”면서 “제시문의 키워드와 전혀 상관 없는 지식을 서술하거 나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을 서술할 경우 감점한다”고 밝혔다. 논제의 지시에 따라 얼마나 논리 정연하게 제시문을 분석하느냐가 관건이다. 객관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요하..

논술출제위원이 알려주는 논술고사 대비법(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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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318 7 0 2 2012-10-29
한국외대 논술 제시문의 논제는 명확하다. 국제, 문화, 언어, 의사소통에 관한 주제가 항상 등장한다. 2012학년 모의논술에서는 관용과 차별에 대한 정보가 담긴 제시문과 타 문화에 대한 입장을 밝힌 사례가 담긴 자료가 등장했다. 올해 모의논술의 주제는 의사소통과 언어를 연계시킨 내용이다. 2013학년 한국외대 논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출제된다. 한국외대 논술고사 지원자들에게 가장 큰 난관으로 불리는 영어제시문의 난도는 올해 실시된 모의고사와 비슷할 전망이다. 성경준 한국외대 논술출제위원장은 “영어제시문의 난도는 고교 2학년 수준이다. 수능 3~4등급 이상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레 겁 먹을 필요가 없다.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핵심논제를 찾고 문제가 요구..

논술출제위원이 알려주는 논술고사 대비법(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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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04 13 0 2 2012-10-29
올해 중앙대는 수시모집 논술고사 전형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과통합논술의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다년 간의 노력을 통해 통합논술의 틀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인문계 논술고사의 경우 고교 교과서에서 반드시 한 문제를 출제한다. 이산호 중앙대 인문계 논술출제위원은 “시사 이슈 위주로 출제하는 타 대학과 달리 교과과정 내에서 학습할 수 있는 제시문을 출제하는 편”이라며 “중앙대 논술에서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텍스트 분석능력 자체에 무게를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교 선택이 대학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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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523 34 0 600 2012-10-26
2013 고교선택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당장 드러난 2013 대입 지형과 그 이후의 상황까지 고려해 대입에 가장 유리한, 혹은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가장 근접한 학교를 골라야 한다. 고교선택은 대입에 연결된 변수이기 때문이다. 대입시스템의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과거의 실적이나 현재의 상황만으로 고교를 선택할 수는 없는 일이다. 물론 대학진학의 가장 큰 상수는 개인의 노력이다.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어느 고교를 진학하든 가능성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교 다양화 정책에 따라 고교의 종류가 늘어나고 대학진학을 위한 전형역시 3000개가 넘는 시대에 개인의 로드맵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 가능성을 높이는 것 역시 사실이다. 고교 선택을 위한 가장 중요..

[필독서 따라잡기]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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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670 6 0 13 2012-07-23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

[2103 명문고 입시 분석] 상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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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686 30 0 3 2012-06-06
[2012학년 명문고 입시분석] 시리즈 중 상산고 편이다. 해당 시리즈는 전국 명문고를 총망라하여 말 그대로 목표로 하는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가 수록됐다. 책은 대체로 4개 파트로 이루어졌다, 파트1에서는 2013학년도 입시 지형을 분석했다. 전형 일정, 방식은 물론 교사들도 헷갈리기 쉬운 고교 유형을 쉽게 구분하여 설명한다. 또한, 각 유형별 학교들의 전형 방향 분석 및 학생의 로드맵에 따라 유리한 학교 선택법도 제시한다. 파트2에서는 해당 학교의 입시를 심층 분석한다. 전형방향을 결정하는 교장 교감과 교무기획실장등 입학담당관들을 만나 원하는 인재상과 전형과정에서 주목하는 점, 주의해야 할 점, 내신 확보법과 교과외 활동 방향, 서류작성법..

[영화로 배우는 논술] 28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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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151 5 0 2 2012-05-11
오늘 날, 영화는 오락을 넘어 일상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영화는 대체학습의 수단으로도 유용합니다. 인권이나 평등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말로 설명하는 대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아프리카 수난사인 <아미스타드>를 보여준다면 이해가 훨씬 빠를 것입니다. ‘인간의 위대한 점은 한 사람의 매몰된 광부를 위해 그를 모르는 여러 사람이 기꺼이 목숨을 건다는 것’이라는 까뮈의 경구를 재난 영화인 <타워링>과 대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영화는 자칫 대화가 단절되기 쉬운 부모와 아이들의 매개체가 될수 있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기도 쉽고 친밀감도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영화 <싸움의 기술>에..

[필독서 따라잡기] 괴짜경제학(스티븐 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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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794 5 0 6 2012-04-27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

[필독서 따라잡기] 강의(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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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461 5 0 2 2012-04-27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

[필독서 따라잡기]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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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593 5 0 4 2012-04-27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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